모던라인 한식기 2인 14P 홈세트
손님상이나 간단하게 먹는 상차림도 멋있게 연출해 주는
모던라인 한식기 홈세트로 총 14종 2인용 세트로 구성되었습니다.
[ 재질 ]
도자기
[ 제조 ]
국내
[ 구성 ]
총 14종
공기 2P, 대접 2P
래머킨 소 2P, 중 2P, 대 1P
접시 8인치 1P
머그 2P, 수저받침 2P
[ 사이즈 ]
(윗면 * 아랫면 * 높이)
공기 : 110 * 95 * 60
대접 : 135 * 120 * 60
래머킨 소 : 80 * 80 * 40
래머킨 중 : 90 * 90 * 43
래머킨 대 : 100 * 100 * 43
접시 8인치 : 195 * 185 * 26
머그 : 115 * 73 * 86
수저받침 : 82 * 68 * 10
핸드메이드 특성상 사이즈 및 무늬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작기간 ]
재고 부족시에는 제작에 따른 배송기간(최소 7일~ 20일)이 소요됩니다.
좋은 질감, 모던한 디자인, 편안한 쓰임
비취 & 브라운 홈세트
블랙 & 화이트 홈세트
원형접시는 메인 요리를 담기 좋고 적당히 높이감이 있어,
국물이 살짝 있는 음식을 담을 때도 제격입니다.
메인요리접시로 사용하거나 원플레이트 요리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테두리 부분을 하나하나 발수와 샌딩기법으로 수작업하였습니다.
이 기법은 공방에서 사용되는 고난이도의 작업공정으로
한층 더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가장 한국적인 그릇입니다.
• 재질 : 도자기
• 제조 : 국내
• 사이즈 : 공기 : 110 * 95 * 60, 대접 : 135 * 120 * 60, 래머킨 소 : 80 * 80 * 40
래머킨 중 : 90 * 90 * 43, 래머킨 대 : 100 * 100 * 43, 접시 8인치 : 195 * 185 * 26
머그 : 115 * 73 * 86, 수저받침 : 82 * 68 * 10
CHECK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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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온도, 가마위치, 제작일자의 차이에 따라 같은 제품이라도 유약의 색상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검은 점은 철분으로 도자기 그릇에 자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미세한 찍힘과 유약 뭉침은 제작 과정상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이러한 이유로 교환, 환불, 반품 사유가 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자기 관리요령
도자기는 800도의 초벌, 1250도의 재벌의 과정으로 두번 또는 세번 구워나오는 관계로 납과 같은 인체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처음 구매하거나 오래된 도기(입자가 굵은 도기)는 쌀뜨물 또는 밀가루를 약간 풀어 약불에 20분 정도 끓여주시면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입자가 매끄러운 그릇)는 세제를 사용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강한 온도에서 나온 도자기는 전자레인지, 오븐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온도변화가 잦은 도자기는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금장이 표현된 그릇은 전자레인지, 오븐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서 사용해 주세요.
대부분의 그릇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나 무광그릇이나 크랙기법이 들어가 있는 그릇은 식기세척기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분청그릇은 음식국물이 베어들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씻어주시고, 김치, 라면 등의 음식물이 베어들었거나, 그릇의 찌든때는 끓는 물에 베이킹 소다 2스푼을 넣고, 팔팔 끓인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시면 깨끗해집니다.
무광그릇에 스탠수저를 사용할 경우에는 스탠의 자욱이 남게됩니다. 가급적 우드수저를 권장드리나, 스탠수저 사용시 스탠의 자욱이 남을때는 치약을 조금 묻혀 물티슈로 닦아주셔요. 깨끗하게 지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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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o는 "손으로 두들겨서 놀라운 것을 만들어내다" 는 뜻으로
도예작가의 개성있는 도자기 그릇과 국내 도자산업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생활에서 항상 함께하는 그릇에 색다른 가치를 담아 삶의 순간순간을 예술작품처럼 빛나기를 바랍니다.
화려하거나 예쁘기만 한 그릇보다, 음식을 담았을 때 요리를 돋보이게 해줄 만한 그릇,
합리적인 가격대에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르 두루 담을 수 있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해주는 그릇을 전해드립니다.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그릇
식탁 위에 생기를 전해 줄 오브제
쿠도가 선택한 제품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담는 이를 생각하여 정성껏 만들고,
만든 이를 알고 더욱 소중하게 담는
그런 행복을 담는 그릇이고 싶습니다.